제120회 아리타 도기 시장이 2024년 4월 29일 ~ 5월 5일까지 열린다. 사가현의 아리타 지역은 임진왜란에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사기장들에 의해 일본에서 자기가 처음 구워진 지역이다.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의 경덕진을 대체해 유럽으로 도자기를 수출하면서 일본 아리타 야키의 명성을 쌓았다. 120여 년 전부터 시작된 창고 정리 세일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매년 이 기간에는 약 4km에 달하는 거리에 많은 점포가 늘어서며 여러 가지 이벤트가 개최되고 전국에서 120만 명의 인파가 몰려든다. 이 시기에 맞춰 한국에서 아리타 야키의 그릇을 사러 오는 투어도 있는듯하다.
그릇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리타 도기 시장에서 예쁜 그릇들도 구경하고 저렴한 가격에 마음에 드는 그릇을 득템할 수도 있다. 아래 링크에서 도기 시장의 이벤트 정보를 담은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GuideMap2024_3.pdf (arita-toukiichi.o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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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120회 아리타 도기 시장 (有田陶器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