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만 원 한 장으로 배불리 먹기 참 힘들죠? 그런데 진주 신안동에서 단돈 9,000원에 엄마가 차려준 것보다 더 푸짐한 집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친구 추천으로 가게되었어요!
바로 장수촌 한식뷔페인데요.ㅎㅎ 외관 가게 외관부터 "여기가 찐 맛집이다"라고 말해주는 느낌이죠? 간판 아래 '장수촌' 글씨가 정겨워요.
입구 옆에는 도시락 단체 주문도 받는다는 문구가 써있는데, 이 정도 퀄리티면 도시락 인기도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입구에 세워진 블랙보드 확인은 필수!
시락국, 김치찌개, 카레에 제육볶음이랑 생선까스까지... 라인업 확인하자마자 심박수 올라갔습니다. 28가지 이상 반찬이라니 사장님 남는 게 있으신가 걱정될 정도였어요.
실내 안으로 들어가니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가 좋았어요. 요금은 선불인데 1인 9,000원!
요즘 국밥 한 그릇 가격도 안 되는 금액으로 무한리필이라니 감동 그 자체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고 일요일은 휴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