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마치고 쉬다가, 컴퓨터를 켰다.와이프가 뭔가 보여 줄게 있다며, 거실에서 다가온다.그러더니 하나의 폴더를 열었다.이게 무엇인가..항암을 진행 중인 와이프가 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갈때마다 하는 혈액 검사 결과를 엑셀로 정리해 두었다.어려운 의학용어 해석과 함께..요즘 전산 시스템이 매우 좋아서 개인계정으로 등록된 APP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개인이 확인 할 수는 있지만, 보호자 입장에서는 이 수치들이 매우 궁금하다. (매번 핸드폰을 달라고 하면서 볼수도 없고, 본다한들 해석도 힘들다.)물론 저 수치를 엑셀로 정리한다고 해서 우리가 해석이 되는건 아니다.단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뿐..매번 진료를 가게되면..........
잘 견디고 있는 유방암 환자의 스스로 확인하는 혈액검사 자료와 특별하고 평범한 하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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