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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더궁

 덩더궁

87세 엄니가 벽에 붙여놓으신 글입니다. 영육 간에 기력이 쇠하신데 이렇게 글 써놓으신 거 보면 젊은이들보다 더 멀쩡하신 것 같습니다.

박스의 라벨은 누가 프린트해서 붙여놨나 했더니 당신께서 쓰셨답니다. 글도 잘 쓰시고 손재주도 탁월하셨던 엄니.

이제 연로하셔서 다 내려놓았지만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우리 엄니 사랑합니다. (2015년 03월 19일) 엄니께서는 2015년 05월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덩더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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