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태블릿을 하나 구입한 일이 있었다. 주요 용도는 작은 핸드폰 화면 대신에, 유튜브를 보고, 인터넷으로 사야 할 물건들을 살펴보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단순히 유튜브 시청과 검색 정도의 용도인데, 굳이 기존에 사용하던 것처럼 프리미엄급 태블릿을 사야 할까 하는 의문에 가성비 제품을 찾아보게 되었고, 약간 반신반의하는 속에서 10인치 제품을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상표명은 정확하지 않았다.
아마도 REACH가 아닐까 싶긴 한데.... 분명하지는 않았다.
다만 모델명은 MB1001이었다. 제시된 스펙은 10.1인치이고, 64GB ROM에, 2GB RAM을 가진 제품으로, CPU(=AP)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는 없었으나, Quadcore로 표기되어 있었다.
배터리는 5000mAH의 꽤나 큰 용량을 가졌고, 후면 카메라 해상도는 500만 화소였다. 그리고 화면은 IPS 디스플레이로 해상도가 1280x800 수준이었다.
RAM과 카메라 화소 수는 다소 낮다고 생각되었지만, 배터리나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