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 벳푸완 호텔 온천으로 유명한 벳푸 여행을 하면서 나는 아코르 계열의 머큐어 벳푸완 호텔에 투숙했다.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4성급 호텔이면서도 과히 비싸지 않다는 점, 또한 글로벌 체인인 아코르 계열의 호텔이라 어느 정도 품질을 신뢰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내부에 대욕장과 노천탕 시설이 있다는 점 때문이었는데, 무엇보다 이 호텔은 객실 크기가 전형적인 일본 호텔들과 달리 36m2 이상으로 넓어서 답답한 공간을 싫어하는 나의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바닷가에 인접한 리조트형 호텔이라,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는 휴식에는 그만이라고 느낀 점도 선택에 중요하게 작용했다. 다만 투숙 시 살펴보니, 바닷가에 바로 인접하고 있기는 하나, 직접 내려갈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참고로 이 호텔은 과거 로열 호텔이었다고 하는데, 2024년 아코르 머큐어로 리브랜딩 되었다고 하는데, 로비나 라운지 등은 리브랜딩 시 보수한 것인지 깨끗해 보였다. 또한 리조트 내에 사진 찍기 좋은 ...
원문 링크 : 아코르 머큐어 벳푸완 호텔 연박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