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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탭 S7 액정을 사설업체에서 수리한 후기

 갤탭 S7 액정을 사설업체에서 수리한 후기

그동안 잘 사용하던 갤탭 S7의 액정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기 시작했다. 실제 태블릿을 떨어뜨려 모투이가 파손된 것은 거의 1년쯤 된 것 같은데, 그 동안은 파손 부위가 액정 외부의 유리였고, 화면 표시에는 문제가 없었고, 컨트롤도 정상이어서 좀 더 쓰다가 수리하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사용해 왔었다.

그런데 최근 출장을 마치고 나서, 액정의 컨트롤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기 시작했다.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도 말을 안 듣기도 하고, 화면이 점점 확대되기도 하는 현상들이 나타났고, 액정 화면의 끝부분에 기존에는 없던 줄이 생기기 시작했다.

드디어 액정을 교체할 때가 되었나 보다 하고 공식 서비스센터를 찾아갔다. 그런데 수리비가 18만 원이 넘었다.

(아마도 18.5만 원이었던 듯) 그런데 그 돈을 주고 이것을 고치는 게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동안 잘 사용해 오기는 했지만, 벌써 4년 정도 사용한 구형 모델이고, 바닥에 떨어뜨린 것도 여러 번인데다가, 신형 모델들도 30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