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현(岡山県)의 현청 소재지인 오카야마시(岡山市)는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인 고라쿠엔(後楽園)과 ‘까마귀 성(烏城)’으로 불리는 독특한 외관의 오카야마 성(岡山城) 덕분에 역사와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여기에 백도(白桃), 마스카트 포도 등 맛있는 과일까지 갖춘 이곳은, 기후가 온화해 사계절 내내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죠.
특히 전래 동화 ‘모모타로(桃太郎)’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어, 도시 전역에서 모모타로 관련 조형물과 이야기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오후와 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고라쿠엔에서 담은 오카야마 성 이번 여행에서는 오카야마 성에서 오후와 밤 그리고 다음 날 아침까지 느긋하게 산책하며 담았던 풍경과 함께 오카야마시의 역사적 배경, 주변 관광 정보, 그리고 알찬 여행 팁까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카야마성의 역사 오카야마 시내와 모모타로 거리 오카야마성은 일본 전국시대(戦国時代) 말기인 1597년에 우키타 히데이에(宇喜多秀家)가 건설한 성으로,...
원문 링크 : 오카야마 여행기: 검은 까마귀 성에서 만나는 역사와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