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문해 주신 분들이 남겨 주신 생생리뷰를 바탕으로, 포크레인처럼 한쪽 방향으로만 작동하는 상부교차증후군의 핵심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포크레인 관절 구조는 우리 몸과 비슷합니다. 다만 동력이 양쪽에 달린 것이 아니라 유압장치 한 개가 밀고 당기는 방식으로 움직이죠. 이로 인해 팔꿈치 통증이 생길 때 이두근 부위를 피로 없이 지적하기보다 해당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연결된 구조를 함께 고려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거북목이 심하면 가슴근육을 이완시키고, 추나 치료를 할 때도 골반부터 교정하는 원리를 사용합니다.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단순히 아픈 부위만 치료하면 같은 증상이 재발하기 쉽습니다.
이런 근육들은 스트레칭으로도 도움을 받지만, 적정 수준에서 시행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스트레칭은 근육의 길이를 늘리는 데 기여하지만 실제로는 근육만 고립시켜 늘리기 어렵고, 근육과 연결된 힘줄 인대 관절까지 함께 늘어나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같은 스트레칭을 반복하면 근육은 물론 힘줄과 인대의 과도한 늘어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침치료, 마사지, 추나치료를 통해 뭉친 근육의 포인트를 먼저 풀고 나서 길이를 늘려 주는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근육이 긴장되었다는 것은 과도한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 신호이기에, 먼저 충분히 말랑하게 풀어 준 뒤 늘려 주지 않으면 자극에 의해 긴장이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목표로 하는 근육은 늘어나지 않거나 오히려 더 긴장하고, 힘줄과 인대 등은 불필요하게 늘어나 구조들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료의 방향은 현 위치에서의 접근성을 고려합니다. 위례 중앙광장, 올리브영 방향에서 찾아오시는 길이며, 빨간색 'WIRYE' 조형물을 기준으로 찾아오시면 편합니다.
#
거북목
#
자세유지근
#
위례한의원
#
위례트램
#
위례신도시
#
위례광장로
#
우성트램타워
#
스트레칭
#
길항근
#
근육긴장
#
짝근육
원문 링크 : '굳은 근육'과 '탄탄한 근육'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