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반찬 중 하나가 바로 오이무침이에요. 그런데 똑같은 오이무침이라도 만드는 방식에 따라 맛과 식감이 확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소개할 오이탕탕이(중국식 오이무침) 는 칼로 얇게 써는 대신 오이를 ‘탕탕’ 두드려 크게 부숴 만드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렇게 두드리면 표면이 거칠어져 양념이 더 잘 스며들고, 씹을 때마다 아삭한 식감이 배가되어 일반 오이무침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kbs 필요한 재료 (2인분 기준) 오이 2~3개 (큰 사이즈라면 2개, 중간 크기라면 3개 정도) 고운소금 ½ 큰술 (맛소금 대체 가능) 설탕 1 큰술 3배 강한 식초 2 큰술 (일반 식초 사용 시 3 큰술로 조절) 다진 마늘 ½ 큰술 깨 2~3 큰술 (통깨 그대로 넣어도 되고, 갈아서 넣으면 고소함이 훨씬 강해집니다) 선택 재료: 청양고추 1개 (매콤한 버전 원할 경우 추가) 재료가 단출해서 장을 따로 보러 나가지 않아도,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