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예래생태공원 근처 밥집, 김치해장국이 매력적인 일상해장국 두 번째 방문기

 예래생태공원 근처 밥집, 김치해장국이 매력적인 일상해장국 두 번째 방문기

저희 부부가 벚꽃 시즌만 되면 꼭 들르는 곳이 있어요. 바로 예래생태공원인데요.

길목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드라이브하기 딱 좋답니다. 그런데 꽃놀이만큼 중요한 게 또 밥이잖아요!

이번에도 와이프랑 예래생태공원 가는 길에 밥집을 찾다가 다시 들르게 된 곳이 바로 일상해장국이에요. 외관분위기 흔한 해장국집 같지만, 의외의 메인 메뉴 처음 가게 이름만 봤을 때는 “아, 제주에 흔히 있는 소고기 선지 해장국집이겠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메뉴판을 펼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바로 김치해장국! 김치찌개랑 뭐가 다른가 싶었는데, 먹어보니 확실히 달라요.

김치찌개보다 훨씬 진하고 국물 맛이 깊어요. 속이 확 풀리는 시원함이 있어서 ‘아, 이래서 해장국이구나’ 하고 단번에 이해가 됐답니다.

얼큰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해장용으로도 좋고, 그냥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제격이에요. 메인요리 김치 해장국 이자카야 분위기의 깔끔한 인테리어 일상해장국은 일반 해장국집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