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 벚꽃 숨은명소 자고내쉼터 유채꽃, 갯무꽃, 벚꽃까지 삼색 꽃밭 벚꽃이 막 피기 시작하는 요즘, 제주에서는 예상치 못한 장면을 만나게 된다. 자고내쉼터 노란 유채꽃, 보랏빛 갯무꽃, 그리고 하늘을 덮는 벚꽃까지.
이 세 가지가 한 공간에 모여 삼색 콜라보 꽃밭을 만들어낸다. 벚꽃과 유채꽃 유명 벚꽃 명소처럼 북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좋았던 곳.
만개한 벚꽃 조용하게 봄을 느끼고 싶다면 이런 곳이 더 기억에 남는다. 한적해서 더 좋은 숨은 명소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
따로 관리가 안되는 듯하지만 되려 자연스러운 유명한 벚꽃 스팟은 사진 한 장 찍으려면 줄 서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여기는 마음 편하게 걷고 원하는 구도 마음껏 찍고 그야말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활짝핀 갯무꽃 잠깐 서서 사진 찍는 수준이 아니라 공원을 천천히 걸으며 제주의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분위기다.
삼색 꽃 조합이 만들어내는 풍경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