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 한림의 한식뷔페 맛집으로 꼽히는 백부장집을 직접 다녀와 느낀 점을 정리한다. 도민들이 자주 찾는 이유는 단순히 가격이나 메뉴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곳은 매일 메뉴 구성이 조금씩 바뀌는 한식뷔페로, yesterday에 있던 메뉴가 today에는 없을 때도 있지만 오늘 준비된 구성도 꽤 알차다. 한식뷔페라 해서 반찬이 걱정되던 곳들도 많은데, 백부장집은 기본 반찬부터 메인 메뉴까지 전반적으로 맛이 좋다. 반찬 수보다는 맛의 균형이 훌륭하게 맞춰져 있어 하나씩 담아 먹다 보면 자연스레 다시 찾게 된다.
오늘의 구성으로는 제육볶음, 스파게티, 갈치 튀김, 치킨, 잡채, 각종 나물 반찬, 계란후라이, 후식, 샌드위치 등이 준비되어 있었다. 제육볶음은 매콤함과 달콤함의 조화가 밥과 잘 어울려 입맛을 돋웠고, 아이들이 좋아할 스파게티와 치킨도 함께 있어 가족 방문에도 무난하다. 특히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 좋은 구성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는데, 나물 반찬 옆에 비빔밥 대접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 스스로 밥과 반찬을 조합해 먹는 즐거움이 크다. 계란후라이 코너 역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갓 부친 계란후라이를 노른자를 살짝 터뜨려 비벼 먹으면 한 그릇의 만족감이 크게 올라간다.
결론적으로 백부장집은 메뉴 수가 많기보다는 하나하나의 맛으로 승부하는 집밥 스타일의 한식뷔페에 가깝다. 도민들이 자주 찾는 이유는 매일 바뀌는 구성 속에서도 균형 있는 맛과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친절한 사장님의 서비스 덕분이라고 느낀다. 부담 없는 점심 한 끼를 원한다면 이곳이 충분히 추천할 만한 곳이다. 한림에서 집밥 같은 든든하고 편안한 한식뷔페를 찾는다면 백부장집이 도민들이 사랑할 만한 이유를 충분히 갖춘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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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부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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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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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식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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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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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한식뷔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