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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발치 예약. 노묘 발치

 JJ 발치 예약. 노묘 발치

얼마 전부터 잇몸을 살짝 건드리면 JJ가 하악질을 한다. -_- 통증은 별로 없었는데, 부쩍 잇몸에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JJ가 하악질 하는 건 1년에 한두 번, 동생넘들이 귀찮게 할 때뿐인데..

아무래도 통증의 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것 같아서, 결국 어금니 발치 예약을 했다. 3층은 물청소 안 해주셔도 됩니다.. 저희가 잘 닦고 있습니다 왜냐, 1.

나는 JJ의 기대수명을 향후 5년 정도는 잡고 있다. 마취를 해야 된다면, 하루라도 빨리하는 게 맞다.

(흑풍이는 안된다. 흑풍이 남은 묘생에 이제 마취란 없다.) 2.

노묘의 마취에 대해 알아보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1%가 안되는 부작용의 위험 때문에 남은 묘생을 통증 속에 살게 할 수는 없다.. 흑풍이가 마취 이후로 컨디션이 훅 가버렸지만, JJ도 그럴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무엇보다, 동물병원을 바꿨기에.. 바뀐 수의사에게 기대를 걸어본다. 3.

지난번 검진 때 노묘치고 JJ의 신체 컨디션이 그리 나쁜 수준이 아...

# 고양이치주염 # 노묘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