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너를 잊고 있었구나 오래간만에 민서기를 가동했다. 몇 년 만인가?
고장 난 건 아니겠지?? 어느 채식주의자의 부엌 풍경 다행히 잘 가동됐다.
닭고기(간+심장)을 넣고 죽죽 갈았다. 안심 때문에 힘줄이 칼날에 꼬여서 중간에 빼내느라 성가셨다. -_- 이제 민서기에 안심 절대 안 넣으리..
답답해서 민서기 디스크(?)를 큰 구멍으로 갈아 끼우니 아주 시원시원하게 뽑아져 나왔다.
이제 뼈도 없고, 부드러운 고기들 뿐이니 이 정도로 갈아도 충분하다. 어차피 급여할 때 칼로 또 다져줄 수도 있고.
뱀 눈알과 까마귀 깃털, 붉은 용의 심장.. 아니고 갈아버린 닭 간과 심장.
신선도를 위해 최대한 빠른 속도로 진행한다 -_-+ ㅋㅋ 무슨 마녀의 알 수 없는 비밀 단지 속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정체불명의 음식 같은 비주얼. 고양이 건강 욕심에 눈이 먼..
저질 체력 인간의 영혼도 +1 갈려들어가 있다. 이것을 복용시키면 고양이의 체력+10, 활력+10, 수분 섭취+100!
회춘의 묘약까지는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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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먹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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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4내지5시간까지는상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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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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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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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은냉장실최대4일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