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으로 별 기대 없었는데 실물이 제법 만족스럽다 예전부터 텐트를 좋아했던 JJ를 위해 고양이 텐트를 하나 장만했다. 정전기 없는 원단 맘에 든다 2만 원도 안 하는 가격인데, 제법 크고 방석도 들어있다.
ㅎㅎ 광목 같은 원단이 시원한 느낌이라 여름에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내부 공간이 넓어 사이좋은 고양이는 두 마리까지 들어갈 수 있을 듯한데..
우리집에서는 이제 볼 수 없는 풍경이겠지. 아마 태리가 있었으면 분홍이랑 둘이 잘 썼을 것 같다.
조립이랄 것도 없이 그냥 나무 지지대만 끼워 넣고 위를 묶으면 설치 끝. 깜찍한 집과 그렇지 않은 고양이 -_- ㅋㅋ 개시는 당연히 또 흑풍이가.. -_- 신상은 포기 모태..
누나 쓰라고 산 건데 비킬 생각이 없는 흑풍이 너 의자도 있고 방석도 있잖아 이것도 포기 모태 그럴 거면 내 방석이나 내놓으시지 너 너무 바쁘지 않니 이거저거 다 쓰고 돌아다니느라 말이야.. 이것도 저것도 다 내꺼라는 흑풍이 고개 돌리고 모르쇠 하지만 귀는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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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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