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 알레르기(알러지) 고양이에게 어떤 사료를 추천할 수는 없다. 왜냐, 고양이마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알레르겐(알러젠)이 다 다르기 때문.
단백질만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도 아니다. 사료를 이것 저것 테스트로 먹여본 후에 걸러낸다고 하는데, 지연성 알레르기는 2주 이상 시간이 지난 후에 반응이 올라오기도 한다.
사료를 교체할 때도 일주일 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가벼운 알레르기 증상이라면 걸러낼 수 있겠지만, 중증 이상의 알레르기 증상을 보일 때 사료 테스르라는 과정은 시간 낭비 + 고양이 고생 + 사료값만 버리는 꼴이다.
고로 지연성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알레르겐을 파악한 후 하나하나 골라내야 한다. 흑풍이는 동물병원에서 직접 알레르기 검사를 했는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펫케어스 지연성 알레르기 검사 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그린벳(127종, 55만 원)보다 저렴하고, 알러젠 종류도 더 많이 다루고 있다. 큰 차이점은 그린벳은 설명과 결과 페이지가 더 상세하고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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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