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지나가는 사람들 자동차 엄청 감시하는 JJ. 내가 뭔 일만 하면 쫄쫄 따라다니면서 옆에 항상 붙어 다니는 흑풍이.
분홍이가 껌딱지면 흑풍이는 원조 쫄쫄이. 분홍이는 찍어줄 수가 없다.
눈이 마주치는 순간 그냥 놀아줘야 된다 햇살 좋고 따듯할 때 창문을 열어주면 한동안 바람도 쐬고 일광욕도 하고 뭔가 냄새도 엄청 열심히 킁킁.. 같은 공간에는 있어도 따로 떨어져 있는 JJ 흑풍 분홍 ㅎㅎ 참 모래알 같은 사이.
흑풍이 옆에 비어있는 의자에는 태리가 함께 했었다. 흑풍이 태리 분홍이는 뭔가 3총사라는 유대감이 있었는데 이 셋은 전혀 결속력이 없다.
그냥 셋이 있을 뿐이라, 삼냥이다 졸려서 부스스한 분홍. 동물병원에서 분홍이 이름 때문에 당연히 암컷일 줄 알았다며 간호사 선생님이 자신의 고정관념을 반성..
ㅎㅎ 오늘도 이쁘고 기부니가 괜찮은 JJ 드디어 IBD의 누명을 벗고 밥을 곧잘 먹게 된 흑풍. 시중에 파는 거의 모든 모래 종류를 다 구비했으나 딱히 좋아하는 게 없다.. ...
#
JJ
#
베란다
#
분홍이
#
아이폰6s
#
주말
#
흑풍이
#
흙뿌려줘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