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부터 슬슬 사람 가족들이 바빠지기 시작한다 이후로 몇 년 동안 계속 분주하게 이동하고 정신없다 오복이도 줍고, 수술을 하게 되고 흑풍이와 태리가 오복이를 무섭게 잡아대고, 흑풍이는 태리를 또 죽일 듯 줘패고.. 별별 짓을 다 시도해보다 얼마 후 결국 내가 오복이를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게 된다 그리고 2013년 즈음 부터 닫았던 블로그를 다시 열고 띄엄 띄엄 소식을 전하기 시작했다 이전 포스팅 200여개는 아직도 비공개로 남아있다 이 때 왜 이렇게 남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이게 좋다 저러면 안 된다 말이 많았는지..
가끔 보면 한 숨이 다 나온다 ㅋㅋ 다 지워버리고 싶은데 고양이들 사진 때문에 일단 덮어두기로 -_- 박스로 구입한 토분 상자 위에서 일광욕 중인 흑풍이 한겨울에도 낮에는 아주 따듯한 베란다 흑풍이가 조용히 잘 때가 바로 집안의 평화 열려라 참깨 시전 중인 JJ 아직 앳되고 어린 태리와 오복이 토분 박스 뜯는 걸 미뤘더니 고양이들이 박박 뜯으며 잘 썼다 ㅋㅋ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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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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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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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토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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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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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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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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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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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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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