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에 해외에서 발표한 고양이 호스피스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봤다. 호스피스를 하기에 앞서 보호자는 우선 "내가 호스피스를 할 수 있는가"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대략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치게 된다. (보호자 입장에서 간략 정리) 재정적, 시간적, 감정적, 체력적으로 호스피스가 가능한지 현실적이고 객관적으로 체크.
호스피스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고양이에게 최대한 편안한 환경과 편의 및 영양소 제공. 약물을 통한 지속적인 통증 관리.
고양이 통증 정도와 삶의 질 체크. 마지막으로 나와의 며칠을 보내게 하기 위해 출구 없는 통증을 지속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내가 현실 파악을 못해 객관적인 판단을 못하는 것은 아닌지 수의사와 논의.
안락사를 고민하라는 뜻) 등등 집에서 반려동물 호스피스를 하게 되면 겪게 되는 고민과 역경의 과정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꼬리를 살랑살랑 나는 지금 4번(통증과 삶의질)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JJ의 평소 모습을 보면, 기운이 없고 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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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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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이자꾸자꾸샘솟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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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호스피스 고양이는 구강종양 SCC 3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