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06 ?? 2006년, 내가 최초로 찍어준 아기 고양이였던 JJ의 사진 ㅎㅎ 당시 핸드폰(큐리텔)으로 찍었는데 화질이 똥망이다.
우리집에 온 다음 날 아침인 것 같은데.. 아니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있다니?
갸우뚱 무슨 일?? 너무 귀여워서 충격이었고, 이 때 눈이 마주치자마자 심쿵하고 반했다.
까꿍 살펴보니 귀 진드기가 너무 심하고, 곰팡이 피부병에 영양 상태가 좋지 않아 꼬질꼬질했다. 매일 끼고 물고 빨고 애지중지하다 보니 나도 곰팡이 피부병이 옮았었다.
고양이 곰팡이성 피부병.. 사람에게 옮는다!
-_-; 처음부터 털이 눅눅하게 떡져 있었는데 환경이 좋아지고 잘 먹이면 낫는다는 수의사의 말에 특별한 케어는 해주지 않았다. 약욕도 안 했던 것 같다.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졌다. 중장모종 이상이라면 장마철이나 반지하 등의 해가 들지 않고 / 환기도 힘든 / 습한 환경에서 특히 취약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된다.
처음에는 눈곱도 많았다 정말 좋아하고 잘 놀았던 오뎅꼬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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