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의 모습 봄이 되니까 갑자기 기다란 꽃대가 쭉 올라오면서 노란색 꽃이 폈다. 약간 수선화 같은 느낌인데 백합과 식물이라고.
향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나는 그냥저냥. 꽃이 아니고 잎사귀가 귀엽고 재미있어서 구입했으므로 ㅎㅎ 잎사귀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식물. 7월.
꽃이 지고 잎이 점점 시들며 갈색으로 말라붙기 시작한다. 7월 말 꽃대 잘라주고 마른 잎들도 잘라주고.. 더위 먹고 죽은 거 아님 *(-_-)* 본격 여름이 되니 휴면 상태에 돌입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알부카는 이때만 조심하면 된다. 알부카 스피랄리스 휴면 잎사귀들이 다 말라붙고 시들시들.
이렇게 되면 물을 주지 말라고 해서 거의 안 주고 있었는데, 새로운 새싹이 또 쏙 머리를 디미는 것이다?! 그래서 아주 어정쩡하게 물을 줬다.
준 것도 안 준 것도 아닌... ㅎ_ㅎ 휴면에서 깨어남 근데 이거 뭐야 너 직모 아니잖아... 10월 부추인가 쪽파인가.
꼬불거리지 않는 알부카 스피랄리스 넘 재미없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