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두꺼운 발톱 관리는 어떻게? 아침마다 목을 조여오는 고먐미 대놓고 그릉그릉 소리 내면서 침투하는 것이 특징..
배가 고플수록 압박한다. 자기 전에 배불리 먹이고, 한 접시 추가로 주고 자면 새벽 4-5시쯤 두 놈이 냠냠 먹어치운다.
우리 분홍이 어렸을 때는 밥을 하도 안 먹고 입이 짧아 스키니한 몸매가 걱정이었는데, 지금은 어찌나 잘 먹는지 아주 통통해졌다. 방 온도가 보통 23-24도 정도인데, 생식을 주면 보통 상온에서 6시간까지는 안 상한다.
그래서 11시 반-12시쯤 밥을 한 접시 만들어 놓고 자는데, 이제 냄새가 맘에 안 들면 안 먹고 나를 들들 볶기 시작. ㅎㅎ 코도 핥아주고 킁킁 일어나라고 닦달하다가 그래도 인간이 꿈쩍하지 않으면 이렇게 가슴팍 위에서 얌전히 집착하며?
식빵을 굽는다. 여기저기 긁긁 마사지해주고 쓰담쓰담 서비스해주다가 일어나서 밥 주러 가면 꼬리를 빳빳하게 세우고 총총 따라나서는 분홍이. 1-2년 전부터 부쩍 발톱이 두꺼워져서 이제는 발톱도 본격적...
원문 링크 : 굵고 두꺼운 고양이 발톱 관리_노묘 그루밍 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