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이냥.. 이게 정말 최선이냐구 집안에 한의사가 있어 JJ 전용 고약을 제조, 땜빵 부위에 발라봤다.
이제는 정말 별 짓 다 한다. ㅋ_ㅋ 주로 항염 성분이 있는 것들이라고 했다.
아쿠아퍼랑 섞어서 얼굴에 발라줬더니 제법 잘 붙어 있고, 그루밍도 안 한다. 왜냐하면 그루밍하다 자칫 건드려 맛을 보게 되면 엄청나기 때문.
미안하다.. 그리고 고마웡 ㅠㅠ 내 품위 어쩔 거야 별명이 점순이가 될 지경이나, 놀랍게도 컨디션은 매우 좋다.
뒷모습이나 왼쪽만 보면 심지어 건강해 보인다. 오른쪽 안면에 바른 고약이 너무 치명적인 시강이지마는... -_-; ㅋㅋㅋㅋ 그냥 요즘에는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해" 진짜 이 말 밖엔 해 줄 말이 없다.
다 나았다고 말해주고 있다 집에서 셀프 미용하고 2주가 좀 지났는데 털이 벌써 이렇게 많이 자랐다. 눈물 눈곱은 거의 사라졌다.
표정과 기분도 아주 좋아 보인다. 비상구 산책도 다시 나가자 하고, 사뭇 뭔가 기운차 보이는 것이 느껴진다.
후코이단을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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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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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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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원문 링크 : 얼굴에 고약 바르고 산책하는 JJ (고양이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