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이부농 그래 너만 남았어 분홍아 JJ 흑풍 태리 분홍 우리 4총사 중에서 마지막까지 내 곁에 있어주는 고양이가 바로 너구나 양파 같은 얼굴형 ㅋㅋ 내가 좋아하는 얼굴 ㅡ_ㅡ 그동안 고생 많았다 분홍아 계속 누나 형아한테 우선순위에 밀려 너의 우로롱 우롸랑 눈물 나는 하소연을 뒤로 한채 기다려, 잠깐만, 나중에, 이따가.. 뒷전 신세로 지낸 세월이 몇 년이고 우리 분홍이도 2008년생인데 나이 묵을 만큼 묵었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라고 그치 누나 내 차례는 언제양 최근 계속 무릎에 못 올라와 시무룩했다 누나가 놀아주기는커녕 예뻐하는 것도, 관심도 전부 형아 형아 우얄꼬 분홍아 형아가 오늘 내일 해서 그런데 좀만 봐줘 아 이쁘다 아이 착해라 그래도 우리 분홍이 삐지지도 않고 말썽도 안 피우고 착한 거 다 참고 잘 기다린 거 누나가 잘 알지 섭섭함이 화면을 뚫고 튀어나오는 중 입툭튀 + 시무룩 숨길 수가 없다 ㅠㅠ 기운 빠져 어깨 쳐진 거 보소 이래서 1묘 1인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거다...
원문 링크 : 분홍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