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사량이 아주 조금 줄었다. 잠은 늘었고.
몸통에 흰 털이 조금 더 많아진 거 같다. 추석 지나고 3마리 모두 건강검진 드가야지.
분홍이는 이제 외둥이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우쭈쭈와 칭송을 받고 산다. 한 마리만 애지중지하는게 또 애틋함이 다른 맛이 있네.
#분홍이 말많은고양이 할말많은이부농 하루 종일 따라다니며 잔소리 m.blog.naver.com 눈만 마주치면 야옹거린다. 맨날 따라다니면서 뭐가 그렇게 할 말이 많은 건지?
그러나 귀에서 피가 날 것 같아도 이제는 시끄러 대신 어이구 그러냐 그랬어 하고 웃기로 한다 ^___^ ㅋ 며칠 전에는 너무 꼭 안아줬더니 먹은 걸 토했다 ㅋㅋ 중간이란 없는 너와 나.. 손가락만 보이면 자석처럼 착 붙는 코 꼭 안아주면 원래는 조금 있다가 꾸물꾸물 빠져나가는데, 이제 안겨 있는 시간이 꽤나 많이 늘어났고 가끔씩 핥아도 준다.
오냐오냐하니까 분홍이도 서비스가 늘었다. ㅋㅋ 그런데 왜 꼭 밥 먹고 나서랑, 화장실 가고 나서 그렇게 크고 우...
원문 링크 : 마치 외둥이 이분홍 + 안방고양이 오복 칠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