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늘 아침 식탁에 올린 시리얼이나 어젯밤 아이가 마신 분유가 ‘유해식품’으로 분류되어 ‘판매중지’ 후 ‘회수’ 조치(일명 리콜)가 내려졌다는 사실을 놓친 적이 있으십니까? 식품안전나라가 공개한 식약처 리콜 공지에 따르면, 세균수·잔류 농약·이물질 초과 사례는 끊임없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보가 흘러가는 속도가 우리의 장바구니 속도를 따라오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정부와 식약처는 식품안전나라 플랫폼을 통해 유해식품 리콜 정보를 즉시 게시하고, 해당 제품을 회수·판매중지하도록 명령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소비자는 식품안전나라 알림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 결정적 순간에 경고 메시지를 받지 못합니다. 정보 공백이 길수록 위험은 커집니다.
우리가 마트 진열대를 살피는 몇 분 사이에도 리콜 대상 제품이 버젓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단 세 번의 클릭으로 끝나는 식품안전나라 알림서비스 가입 방법과, 이 서비스를 통해 식약처 리콜 공지를 실시간으로 받아보는 방법을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