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메이드 인생 채만식 채만식 단편선. 1900년대 초중반의 사회적 문제를 다루었다. 경험상 이런 작품들은 대체로 재미없었는데 이 작가꺼는 입담이 좋아서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다.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도 있고. 진지한 작품군하고 우스꽝스러운 작품군(비희극?)
이 6 : 4 정도 비율로 들어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후자가 더 취향이다. 기억에 남았던 단편은 취업 못하는 지식인의 현주소 <레디메이드 인생>, 윗대가리가 누구건 서민의 삶은 바뀌지 않는다는 내용의 <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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