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지주택 사례3편] 설립인가 전 단계: 가족 땅에 발목 잡힌 현장

 [지주택 사례3편] 설립인가 전 단계: 가족 땅에 발목 잡힌 현장

안녕하세요, 부동산의 가치를 만드는 '감사씨'입니다. "우리 현장은 조합원 모집이 80%나 됐어요!

금방 아파트 올라갑니다." 홍보관에서 이런 말 들으신 분들 많으시죠?

모집률이 높으면 분명 좋은 신호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모집률이 높다고 해서 사업이 무조건 가는 건 아닙니다.

오늘은 실제 저에게 의뢰 들어온 안타까운 사연을 통해,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토지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혹시 우리 조합 이야기는 아닌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본 포스팅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관련된 이해관계자 보호 및 불필요한 분쟁 예방을 위해 구체적인 지역명과 현장 이름은 익명으로 처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모집은 대박, 토지는 쪽박?

1. 희망적이었던 초기 상황 이 현장은 겉보기엔 'A급' 현장이었습니다.

조합원 모집: 80% 가까이 완료 (사업비 확보 원활 예상) 남은 과제: 토지 사용권원(동의서) 95%이상 확보했음, 소유권 이전 15%만 하면 조합설립인가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