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강검진이라 휴가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남 - 오빠가 병원까지 태워다준다고 하기도 하고, 공단건강검진은 예약이 안되서 기다리기 싫어서 그냥 병원 오픈시간에 가기로 함 8시부터 시작인데, 7시 40분에 도착함 ㅋㅋㅋ 근데 나보다 빨리 온 사람 있었다 ... 8시쯤 되니까 갑자기 병원 전 직원이 나오더니 "오늘도 친절하고 정성껏 진료하겠습니다" 였나...? 암튼 우렁차게 90도로 인사해서 당황...민망...
나 바로 앞에 앉아있었는데 .... 이른 아침이어서 일사천리로 검진받고 나니 9시...
ㅋㅋㅋㅋㅋ 휴가 안내도 됬겠는데 ... ?? 오빠가 쇼핑하라고 카드도 주고 갔는데. 9시여서 문 연 곳이 1도 없어서 그냥 집 옴 ....
(이 부분 매우 아쉽) 집 오자마자 빨래 돌려놓고 나간거 건조기 돌려놓고 한숨 잤음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좋다 !!!! 아침에 검진 끝나고 주변 한바퀴 둘러보다가 꼬마김밥집 있길래 사가지고 온 걸로 점심 해결!
안에 들은 건 계란, 단무지, 당근 뿐인데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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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늘일기] 소소하고 평범한 하루_2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