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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소소하고 평범한 하루_21.06.21-26

 [오늘일기] 소소하고 평범한 하루_21.06.21-26

오빠가 보내준 출장길 사진 가로채기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는 별 다른일 없이 특별한 것없는 한 주였던터라 일기도 안 썼다.... 근데 그동안 나름 꾸준히 썻던터라 그런지 안 쓰고 지나가는게 뭔가 어색하고 이상했다 화요일엔 시아버님 친구분이 한치를 잡아서 나눠주시고 가셔서 저녁에 퇴근하고 다같이 구워먹었다 - 삼겹살이랑 장어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에 이번주는 유난히 안 좋은 소식이 많았는데 오빠 회사동료도 있었고 오빠와 나의 지인도 있었다 -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나이를 먹다보니 안 좋은 소식들도 듣게 되는데 아무래도 이제는 부모님들의 나이도 비슷하다 생각이 들어서인지 안 좋은 소식을 듣게되면 부모님한테 한번이라도 더 전화하게된다 나의 지인들,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다 건강하고 무탈하길.

금요일에 오빠가 출장다녀오면서 휴게소에서 사진 찍어서 보내줬는데 비오고 난 뒤라 그런지 하늘이 깨끗하다 나도 나가고싶다 회사 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기대했던 일이 어그러지는건 그닥 좋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