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올스타전, 빙그레 이글스, 시구자 야구팬 여러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025 KBO 올스타전이 한 걸음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무려 13년 만에 대전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특별함을 더해줄 깜짝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빙그레 이글스의 창단 멤버 3인방이 시구자로 나선다는 사실이에요! KBO는 7월 12일 공식 발표를 통해,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시구자로 이강돈, 한희민, 김상국 세 명의 레전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1986년 빙그레 이글스 창단 멤버라는 점인데요. KBO의 역사와 함께한 이들이 다시 한 번 팬들 앞에 선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야구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듭니다.
이번 올스타전은 7월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며, 대전에서 올스타전이 개최되는 건 2012년 이후 무려 13년 만입니다. 대전 야구팬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