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4타자 연속 홈런, 최정 2025년 9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SSG 랜더스가 NC 다이노스를 7-3으로 제압하며 가을야구 직행을 위한 3위 굳히기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KBO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이 나왔습니다.
바로 에레디아-최정-한유섬-류효승이 차례로 홈런을 터뜨린 4타자 연속 홈런이었습니다. 이는 KBO 역대 네 번째 진기록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경기 초반은 NC가 앞섰습니다. 1회말 데이비슨이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2-0으로 기세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4회초, SSG가 대반격을 시작했습니다.
선두타자 에레디아가 솔로포를 날리며 포문을 열었고, 이어 등장한 최정이 시즌 21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그 뒤 한유섬과 류효승까지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단숨에 4-2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이 장면에서 팬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보다가 홈런이 이어질 때마다 함성과 환호를 터뜨렸습니다. 특히 최정과 한유섬은 2021년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