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접니다. 아직 7월이지만 벌써부터 종종 오는 폭염주의보 문자와 쏟아지는 땀..
전 몸에 열이 많아서 싫더라도 반팔 반바지를 찾게 됩니다. 그나마 긴 옷들보단 시원해서 다행이지만 신경쓰지 않아도 됐던 문제가 발생합니다.
몸의 맨살 부분이 드러나는 만큼 필연적으로 같이 드러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털"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도 있고 다리 털에 대한 인식도 다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수북한 다리털을 그냥 내놓고 돌아다니기에는 스스로가 좀 떨떠름한 느낌에 자꾸만 신경이 쓰입니다.
그렇다고 아예 제모 크림같은걸로 빡빡 밀자니 그건 또 나름대로 너무 맨들거리고, 민둥거려서 광이 날 것만 같습니다. 면도기로 밀면 일시적으로 깔끔해지지만 하루이틀 뒤면 더 굵고 두껍고 거뭇거뭇하게 자라날 털이 두렵습니다.
반바지를 입기 위해선 어느정도 숱만 쳐주면서, 그렇다고 덥수룩하진 않게끔 관리해주는 그런 도구가 필요했습니다. 찾아보니까 "레그 트리머" 라는 도구가 있다고 합니다.
앞서 ...
원문 링크 : 레그트리머 올리브영 KAI 트리머 실사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