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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월리를 찾아라 텀블러 (텀블러와 보온병 뭐가 다른거지? 인식 변화 생각들)

 스타벅스 월리를 찾아라 텀블러 (텀블러와 보온병 뭐가 다른거지? 인식 변화 생각들)

간만에 텀블러를 구매했다. 사실 ESG 경영 리유저블컵 등의 이야기가 나온건 20년도 초반 쯤이다 23년도에 환경부에서 일회용품 금지를 강제할듯 하다 권고사항으로 끝났지만 아직도 회사에선 일회용품을 최소화 하고 있다. 23년도 환경 규제 이전부터 와이프가 계속해서 텀블러를 사서 이해가 안 간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집에 텀블러 있는데 또 샀어? 응?

(사실 텀블러는 많을 수록 좋다) 5년전쯤? 만해도 나에겐 (재샤용컵) 텀블러 컵의 개념이 아니라 보온병의 느낌이었다.

물의 온도를 유지하는 컵 정도? 보온병에는 담아가고 종이컵 등에 따라서 먹는 느낌으로 평생을 살았으니 (사기 싫은) 사고의 흐름 1 집에 텀블러 있는데 2 또 텀블러를 산다고 한다 3 가격은?

3만원을 넘어간다 4 커피 마시러 왔다가 추가금이 더 들어가겠군 5 난 비계획 적인 소비가 조금 어려운 인간이다 하지만 현재 자리에 놓여져있는 텀블러만 4개다 ... (물전용 2개, 커피테카용1개, 에스프레소용 1개) 집에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