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6일차 마지막 숙소에 들렸다. 산물 19.1 신상 숙소라서 그나마... 1달전에 겨우 예약이 가능했었다.
유사한 유명 숙소는 다 매진 신상이라 덕분에.. 노동자의 날 임에도 예약이 가능했다.
숙소는 각각 단독 숙소로 되어 있다. 그래서 더 좋았다.
어머나 너무 느낌이 좋다. 제주도에서 이렇게 인테리어 하기 쉽지 않을텐데 걸레 받이도 없고 전체적으로 최신 공법을 이용해서 시공한 느낌이 난다.
세탁기는 안썼지만 세제도 같이 있었다. 침실은 2개고 화장실도 2개다 그래서 아이까지 3인이 묵기에 좋았다.
특이했던 욕장 , 하지만 수압은 세지 않아서 물을 받는데 시간은 좀 걸린다. 잠깐 여독을 풀고 쉬었다. 7시쯤 해가 진다고 되어 있어서 6시쯤 집을 나선다.
금능해수욕장이랑 10분남짓 거리다. (차로) 도착해서 바닷가를 즐겨본다.
야자수들 만으로도 이국적인 풍경이 된다. 물길도 같이 만들고 소라게도 잡았다.
저물어가는 햇빛 속에서 우리가 시간을 이렇게 보낸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
원문 링크 : 제주 6일차 (산물 19.1 , 금능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