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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오타루 그란벨 욕탕 꼭 사용 하세요)

 3일차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오타루 그란벨 욕탕 꼭 사용 하세요)

3일차 일어나자마자 오타루에 갈 수 있는지 체크해 봤다. "대폭지연" 눈이 많이 오긴했나보다 눈이 오긴했지만 난 럭키가이니깐 어떻게든 가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아침을 먹으러 간다.

오타루 숙소를 예약해서 가긴 가야한다. 스스키노 백화점으로 출동 친구가 여기서 라면을 먹자고 했다.

아직 오픈전이라서 음식의 갯수가 많이 없었다. 여기서 빠르게 요기를 하고 오타루로 넘어가려고 했지만 매장 오픈시간이 10시반 11시 쯤이어서 천천히 가기로 ㅎ 5층인가에 가면 라면 매장 4~5개가 모여있다.

다 맛있었다. 하지만 감성은 좀 떨어진다.

홋카이도의 라이브 라디오 부스라고 한다. 여기서 성공하면 도쿄로 갈 수 있다고 한다.

밥도 먹었고 이젠 오타루로 고고싱 표를 구매하고 개찰구를 통과한다 일본어를 잘 못읽는 까막눈은 봐도 의미가 없으니 그냥 올라갔다. 플렛폼에 올라가서 이거 오타루 가는거 맞죠?

하고 여러번 물어봤다. 바로 앉았다.

그때 한국여행자 분이 아이에게 자리를 양보해 줬다. 타지에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