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악플도 많이 달리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상담 미뤄두고 제주도로 오토바이 여행을 꽤 길게 다녀왔다. 일종의 교운기 상태라서 그런지 참..
변화가 많은 것 같은 흐름인데 한번 다녀오고나니 개운해지는게 많았다. 이제 또 일할 타이밍이긴한데..
어차피 그렇게 요즘 일에 미치고 싶은 시기는 아니여서 사주글말고 일상 이야기나 한번 써볼까싶다. 제주도는 물상으로 보면, 화, 토 기운으로 보기에 그 기운도 받고~ 과거 수기운의 잔재나 좀 털어버릴까 싶어서 왔는데 식물원도 가고~ 서커스도 보고 굳이 제주도로 간 이유인 오토바이 라이딩을 하면서 해안 도로를 달리는 느낌은 말할 수 없이 좋았다.
나름 액땜한다는 생각으로 간것도 있는데 의도치않았던 인연도 생기면서 꽤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제주도가 뭐 비싸다 말도 많지만 꽤나 가성비 있게 알짜로 다녀오긴했다. 바람이 좀 쎄서 오토바이탈때는 춥기는 했지만 바람을 막아줄 옷을 입고간것이 신의 한수였달까?
뭐 음식 사진은 안찍었지만 흑돼지...
원문 링크 : 좀 길게 여행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