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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인가? 술자리인가? 논란의 중심에 선 더본코리아

 면접인가? 술자리인가? 논란의 중심에 선 더본코리아

최근 한 방송 보도에서 충남 예산군 '예산상설시장' 2차 점주 모집과 관련된 더본코리아의 면접 과정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정식 면접 후 이른바 "2차 면접"이라는 명목 하에 술자리가 진행되었고, 이 자리에서 면접관의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다고 합니다.

술자리에서 면접관으로 알려진 A씨는 지원자에게 면접과 무관한 사적인 발언을 하며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으로 제보되었습니다. 특히, A씨는 지원자들에게 술을 권하거나 사적인 질문을 던지며 압박을 가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심지어 지원자 중 한 명은 술자리에서 허벅지를 만지는 등 신체적 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더본코리아 측은 "해당 직원을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외부 조사기관을 통해 철저히 조사 중이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직원의 개인 행동과 기업 이미지를 혼동하면 안 된다"는 의견과 함께, "관리자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