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같은 장소 같은 시간대를 경험함에도 생각이 달리드는 일들이 잦아집니다. 과거엔 면 으로서 읽히던 현상이 요즘엔 공간으로 읽혀나갑니다.
벽돌로 계획할줄만알앗지 벽돌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지는 못햇습니다. 과정을알고나니 면을 구성하는 선이 보이고, 선을 구성하는 점이 보이기도합니다.
배움이란 장독대에 든 장과 같아서 시간이 흐름에따라 더욱 짙어지고 농익어가는듯합니다. 갓 만든 장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맛이 비교적 가볍고 색감이 밝으니 어느것과도 잘 어울리는 경향이 있지요 반대로 시간이 물든 장은 맛과 풍미가 깊지만 색이 강하여 다른것과 어울리기엔 쉽지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배움이란 장 이라는 속성을 통괄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줄 아는 통찰력을 깨우치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가지만 알땐 그것이 전부인줄 압니다. 정답이 하나이기에 다른것들은 '그 외' 라는 이름으로 흘려지거나 혹은 정답에 맞춰져 버리지요.
하지만 두가지,열가지를 알땐 세상 모든것에 의미와 이유가 있다는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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