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9.12(feat. 20대 산문록)

 29.12(feat. 20대 산문록)

부산역은 나에게 설렘과 청춘의 대명사다. 29.12 (feat. 20대 산문록) 감사한 삶이다. 이토록 찬란한 20대의삶을 만들수있게 도와준 부모님,교회사람들,친구들,연인 그리고 모든장소에서 만낫던 소중한 인연들.

나에게 20대는 꿈의 시작점이자 열망,열정,욕구가 맞물려 더할나위없이 화려하게 힘차게나아갈수있었던 영화같던 순간들이며 다가올 순간들이 기대되고 설렐수있게 만들어준 인생의 기틀을 잡는 시기엿는듯 하다. 막연하게 그리던 건축의삶을 실현시켜준 첫 대학교.

매일 작업과 함께한 새벽공기와 새시대를 기대하던 친구들과 기울이던 술한잔, 뒤엉켜살며 함께 다녀온 첫 건축기행인 스페인까지 이토록 건축에대한 열망, 정확히말하자면 무엇인가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설득시키는 행위가 나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주는지 깨달앗던 인생 처음 순간. 군입대전후로 삶이 한번 더 변한 시기.

규칙적인생활, 함께 고생하는 모든이들, 마음맞는 동기, 전국을돌아다니며 세상을 넓게 볼 수 있게해준 해군에서의 삶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