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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대국 미국의 빛과 어둠 (1) - 미국 역사를 대표하는 흑역사들

 초강대국 미국의 빛과 어둠 (1) -  미국 역사를 대표하는 흑역사들

초강대국의 부끄러운 병폐와 흑역사 초강대국 미국. 하지만 미국이라고 해서 자랑스러운 꽃길만 걸어온 것은 아닙니다.

인디언의 땅, 흑인의 피, 중국인의 땀으로 만든 나라라는 말이 있을 만큼 어두운 탄생기를 겪고 만들어진 나라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심각한 양극화, 인종 갈등 등 어려운 난제가 한둘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미국 역사를 대표하는 부끄러운 사건 사고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에런 버와 알렉산더 해밀턴의 결투 (1804년) 막장 오브 막장 토머스 제퍼슨을 보좌한 부통령이었던 에런 버와 조지 워싱턴 정부의 재무장관이었던 알렉산더 해밀턴.

미국 정계를 대표하는 거물 두 사람은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악감정을 이기지 못한 엘런 버는 믿기지 않게도 결투를 신청하였고 이에 알렉산더 해밀턴이 응합니다.

나라의 부통령과 재무장관이 카우보이처럼 총으로 결투를 벌이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죠. 권총 결투의 결과 알렉산더 해밀턴은 총상 후유증으로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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