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누리호, 우리의 도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누리호, 우리의 도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Rocket Science] 영어에는 Rocket Science라는 표현이 있다. 직역하면 로켓 공학이지만 보통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란 뜻으로 쓰인다.

그만큼 로켓은 매우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로켓인 누리호에 들어간 부품은 37만개로 자동차(2만개), 항공기(20만개)보다 훨씬 많다, 극한의 환경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훨씬 요구도가 높은 것은 물론이다.

[실패에서 배운다] 우리보다 앞서 로켓 개발에 성공한 나라들의 사례를 보면 첫 발사 성공 확률은 27.2%에 불과하다. 그 대단한 스페이스X도 4번째 시도에 비로소 팰컨1을 궤도에 올리는데 성공했다.

워낙 시스템이 복잡하며 무엇보다도 시뮬레이션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간신히 한번 성공했다고 안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지금 선진국들이 기록하는, 90%가 넘는 높은 발사 성공률은 수많은 발사 경험이 쌓여서 이뤄진 결과다 (NASA만 보더라도 70년대까지는 성공률이 안정적인 80%를 유지하지 못했...

# KSLV # 누리호 # 로켓 # 발사체 #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