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우주로 시작해 우주로 끝난 한 해] 우주가 대선 공약으로 주목을 받고, 지자체들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우주 테마주’가 주목을 받는 현상은 5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다. 우주보다 훨씬 가까운 하늘조차 ‘현실성 없는 투자’라는 의심을 받고, 우주 설비들은 부지를 찾아 전국을 돌고, 누가 우주에서 돈을 벌겠다고 하면 부연 설명이 필요했던 시절이 변하고 있다.
[이 기세를 이어가야] ‘누리호의 아름다운 자태’와 ‘세계에서 7번째’라는 멋진 슬로건이 준 쾌감도 영원할 순 없다. ‘우주경제’라는 멋진 단어에 담긴 ‘엣지’도 결국은 식상해질 것이다. 2023년에도 올해의 성과를 이어가서 우주가 ‘순간 불꽃’을 넘어 ‘밤 하늘 사방으로 번지는 달빛’이 되어야 하는데...
[일단, 내년에도 우주는 시끌벅적할 예정] 후발주자들의 도전 우주로 가는 행렬에 끼기 위한 글로벌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영국은 자국 최초 발사체 발사(공중에서!!)
를 시도할 예정. 중국은 자국 전용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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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3년, 우주에서 벌어질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