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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11월에 넷플릭스 공개] 넷플릭스로 향하는 빈사 상태의 한국 영화계

 [콜 11월에 넷플릭스 공개] 넷플릭스로 향하는 빈사 상태의 한국 영화계

천만관객 영화가 쏟아지고 여기에 기생충의 아카데미 시상으로 후끈해진 잔치 분위기도 잠시...코로나 때문에 한국 영화계는 올해 10월이 다 끝나가는데도 불구하고 4천 5백억 매출에 5천 2백만명의 관객을 모으는데 그쳤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1조 7천억의 매출 (관객은 1억명)을 기록한 2019년의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말 그대로 작품의 질과 무관하게 시장 자체가 초토화 된 것이죠그대로 이미 다 만들어 둔 영화를 마냥 묵히고만 있을 수 없으니...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된 시점을 노려 극장을 찾은 영화들도 있었지만 모두 저조한 흥행에 그치고 말았습니다문제는 이게 마냥 '그럼 무리해서 개봉하지 말고 코로나가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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