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같았던 2022년' 지난 몇 년 간 우주산업 투자가 크게 늘었다. 글로벌 우주투자는 2019년 240억 달러, 2020년 300억 달러, 2021년 460억 달러로 매년 기록을 갱신했다.
공적자본이나 기존 금융권 뿐만 아니라 VC의 유입이 빠르게 늘어난 것도 특징. 상장을 선택하는 기업도 줄을 이었다. 2018년에 Virgin Galactic이 IPO 했을 때 ‘이게 진짜 되는구나’란 생각부터 들었는데, 이후 발사체나 위성뿐 아니라 (아직은) SF처럼 느껴지는 아이템으로 상장에 도전하는 기업도 여럿 등장했다.
하지만 2022년이 꺾이면서 이러한 훈풍도 한풀 꺾였다. 금리가 오르면서 글로벌 자본은 안전자산을 찾아 대이동 중이다.
특히 미래 혁신산업이 타격을 받았는데 우주도 예외는 아니다. 올 3분기 기준, 우주산업 투자는 총 34억 달러에 그쳤는데 이것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정말 괜찮은 걸까?
‘빠져야 할 거품이 빠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냉담한 시...
#
우주
#
우주경제
#
정부
#
정치
#
주식
원문 링크 : 고금리 시대 우주산업: 위기의 스타트업과 정부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