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는 군벌들이 무력으로 다투는 군담 즉 전쟁 이야기입니다. 물론 그 안에는 온갖 다양한 이야기들이 마치 비빔밥처럼 잘 버무려져 있지만 - 결국 본질은 전쟁이며 살자와 죽은 자의 구분도 전쟁터에서 결판이 났습니다.단 삼국지연의에서는 전쟁을 장수들의 일기토 또는 기발한 임기응변 정도로 축약해서 묘사해 버렸기 때문에 전장의 구체적인 면모를 알기 어렵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삼국지연의는 캐릭터의 매력에 집중한 소설책이지 전술 교범이 아니니까요.
책을 쓴 나관중 본인도 전쟁에는 문외한이었을 것이며 연의가 쓰였을 때 독자층으로 설정된 사람들도 전술. 전략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그래..........
삼국지의 명장들 - 권력은 칼끝에서 나오고 생사는 전쟁터에서 결정된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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