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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그리고 눈치만 보는 자칭 잠룡들

 다가오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그리고 눈치만 보는 자칭 잠룡들

전임인 박원순 시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내린 이후로 서울시는 코로나 시국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사령탑이 없는 상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2015년 개정된 선거법은 보궐선거를 매년 4월 첫 수요일에 치르는 것으로 일정을 못 박아 두었습니다. 따라서 다음 서울 시장을 뽑는 보궐선거는 내년(2021년) 4월 7일 치러질 예정입니다.보궐선거는 기본적으로 예상치 못하게 물러낸 전임자의 [잔여 임기]를 대신할 사람을 뽑는 선거입니다.

박원순 전 시장의 임기가 2022년 6월 30일까지였으므로 다음 시장은 4년 임기를 모두 채우는 것이 아니라 약 1년 정도만 시장으로 근무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 대선이 2022년 3월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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