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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블루 - 히치콕이 애니메이션을 만들면 이런 느낌 아니었을까? 2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충격적인 시대를 뛰어넘은 명작

 퍼펙트 블루 - 히치콕이 애니메이션을 만들면 이런 느낌 아니었을까? 2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충격적인 시대를 뛰어넘은 명작

천재의 데뷔작 같지 않은 데뷔작 이 작품은 2010년에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곤 사토시 감독의 장편 데뷔작입니다. 감독의 작품 세계는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독특한 연출 그리고 인간의 정체성을 캐묻는 주제의식이 특징인데 이런 감독의 면모가 가장 순수한 형태로 담긴 작품이 바로 퍼펙트 블루 간단 시놉시스...

스포 없음 주인공 '키리고에'는 3인조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룹의 인기는 제자리걸음이었고 결국 기획사는 그녀를 배우로 전업시키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제대로 된 배역을 얻지 못하고 겉돌기만 한다.

결국 제작사의 강요로 누드사진 촬영과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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