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8. 17 김영신 형제 기독교인, 크리스찬이라는 말은 예수를 믿는 자를 지칭합니다. 여기 함께 모인 우리는 기독교인입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기독교인이 되었습니까. 보통은 세례 혹은 입교를 통해 ‘예수를 믿습니다’라고 한 그 순간부터 밖에 나가 저는 크리스찬입니다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남녀가 결혼을 한 후에 자신을 누구의 남편 혹은 누구의 와이프라고 소개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기독교인, 남편과 아내와 같은 단어는 자신과 타인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즉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나는 예수를 믿습니다’라고 하는 말을 우리는 많이 들어봤을 것입니다. 저 또한 다른 이들에게 많이 말하곤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타인에게 자신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고 나타내는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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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버림받은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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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새물결교회 토요청년부 모임 발표문(고후 13:5-10절)